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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정기총회 소집 공고 및 기념포럼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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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법인 정관 4장 총회 관련 규정에 의거하여 2025년 정기총회 및 포럼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 아 래 -------
▷ 일 시: 2025년 03월 28일(금), 오후 2시 30분 ~ 5시
▷ 장 소: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 (서울 광화문)
▷ 안 건: 1. 2024년도 사업 결산 및 2025년도 예산(안) 승인
2. 2024 회계연도 감사보고
3. 법인 명칭 변경의 건
4. 이사(장) 및 감사 선임의 건
5. ICKC 사무국(사무실) 주소 이전의 건
▷ 포 럼: 1. 강연 주제 : 한국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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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방문 및 박창식 원장 면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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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9일(목),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우리나라 한류 문화 홍보 및 국제교류의 중심적인 기관인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ICKC의 친선 및 공동 사업 모색 등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계태권도연맹과 ICKC의 지속적인 친선과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ICKC 박의근 재정위원장을 비롯해 강석재 이사, 이효정 이사가 방문했고,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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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방문 및 조정원 총재 신년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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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3일(금), 서울시 중구 부영태평빌딩 10층에 위치한 세계태권도연맹 본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이자 ICKC의 총재이기도 한 조정원 총재를 찾아 뵙고 신년인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세계태권도연맹과 ICKC의 지속적인 친선과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방문은 세계태권도연맹 전문위원이기도 한 강석재 ICKC 이사의 협조를 통해 이루어졌다.
ICKC 위호인 이사장을 비롯해 박의근 재정위원장, 이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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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교류 소식> 제54호 발행 (202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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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교류 소식> 제54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발행일: 2024년 12월 15일)
1. 권두칼럼
"한미연합회(AKUS) 부산대회를 다녀와서"
- 박원출 (ICKC 감사, 수필가)
2. 현장에서 온 소식 - 태권도 이야기
"한국,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13회 연속 종합우승!"
- 강석재 (세계태권도연맹 전문위원)
3. 현장에서 온 소식 - 한글학교 이야기
"한국문화 이벤트로 즐거움을 나눠요"
- 장영순 (에히메대학 한국어 강사)
4. 기사로 보는 태권도, 한국어 소식
5. 20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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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문화탐방...종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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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1일(금), 11월 문화탐방으로 종묘를 방문하였다.
서울 종로에 자리한 종묘는 조선 시대 역대 왕과 왕비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神主)를 모신 조선 왕실, 대한제국 황실의 유교 사당으로, '종묘사직'이란 말에서도 드러나듯 왕실과 나라를 상징하는 조선의 대표적인 건물 중 하나이다. 199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정전 등은 아름다운 건축 양식으로도 유명하다. 종묘는 평일에 정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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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교류 소식> 제53호 발행 (202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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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교류 소식> 제53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발행일: 2024년 9월 15일)
1. 권두칼럼
"생명존중과 윤리의식 (2)"
- 전영섭 (ICKC 감사, 변호사)
2. 현장에서 온 소식 - 태권도 이야기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30주년, 세계 태권도인 파리에 모여 축하"
- 강석재 (세계태권도연맹 전문위원)
3. 현장에서 온 소식 - 한글학교 이야기
"알프스 자락에 내린 뿌리깊은 나무"
- 박민주 (클룹슐레(Klubschule) 어학/창조문화 소속 강사)
4. 기사로 보는 태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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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문화탐방...성북동 탐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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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26일(목), 9월 문화탐방으로 성북동 일대를 탐방하였다.
서울도보관광 프로그램의 "성북동 탐방"은 성북동 뒷골목을 사이에 두고 숨어있는 역사·문화의 흔적을 찾아가는 코스로, 혜곡 최순우, 만해 한용운, 상허 이태준 등 역사·문화 관련 선인들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선잠 단지, 길상사, 서울성곽, 이태준 가옥 등을 통해 역사, 종교, 건축양식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코스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탐방에도 많은 회원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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