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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새소식 > ICKC 뉴스 > “2022 동물사랑 · 생명존중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성황리에 열려…공동 수상작 3편, 상금 각 2천만 원씩 수여

 제목 |  “2022 동물사랑 · 생명존중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성황리에 열려…공동 수상작 3편, 상금 각 2천만 원씩 수여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22/11/04 3:27 pm
 파일 |  시상식 수상자 기념촬영.bmp(530.89KB)  다운로드수: 309
(사)한국문화국제교류운동본부(이하 ICKC, 이사장 위호인)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양진방)와 서울특별시수의사회(회장 최영민)가 후원한 “2022 동물사랑 · 생명존중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9월 20일(화)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좋은 영화를 통해 우리 사회에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대중적으로 널리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지난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응모 기간 동안 약 9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될 정도로 여느 유수의 시나리오 공모전에 못지 않은 열띤 관심과 호응이 있었고, 8월 25일 수상작 발표에 이어 이날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사회를 맡은 이효진 ICKC 운영위원(전 주한호주대사관 호한재단 사무총장)의 내빈 소개로 시상식이 시작되었다. 후원단체인 서울특별시수의사회에서 최영민 회장이 직접 참석했고, 대한태권도협회에서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양진방 회장 대신 이종천 사무2처장이 참석했다. ICKC 고문인 김용구 (주)신동 회장과 ICKC 전 이사장인 박갑수 서울대 명예교수도 자리를 빛냈고, 이밖에 ICKC 측에서 위호인 이사장, 박의근 재정위원장 겸 동물복지위원장, 전영섭 감사, 박원출 감사, 조춘연 이사, 이효정 운영위원, 박창식 전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본 공모전의 심사위원장인 지상학 전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과 심사위원인 방순정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정한용 배우도 함께 시상식을 축하했다.

내빈 소개에 이어 위호인 ICKC 이사장이 개회사를 겸해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위호인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본 공모전의 취지와 경과를 설명하고 지상학 심사위원장을 비롯 심사위원들의 수고에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수상한 작가들을 축하하고 수상한 시나리오 세 작품이 성공적으로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내빈께 부탁 드리며 개회사를 마쳤다.

이어서 지상학 심사위원장이 심사위원을 대표해 심사 경위 및 소감을 발표했다.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지상학 심사위원장은 <로보트 태권 V>, <이장호의 외인구단>, <칠수와 만수>, <우담바라>, <학생부군신위> 등 여러 유명 작품의 각본을 쓴 한국 영화계의 대표적인 시나리오 작가로 전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전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그리고 방순정 현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전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인 유영식 영화감독, 전 국회의원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배우 중 한 명인 정한용 배우 등 그 어떤 공모전보다도 쟁쟁한 영화인 세 분이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였다.

지상학 심사위원장은 전체적으로 훌륭한 작품들이 많아서 심사하기가 힘들었고 작품의 완성도, 대중성, 영상화 가능성 등을 두루 고려하여 3차에 걸친 치열한 토론과 합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세 편의 작품을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심사경위를 밝혔다. 그리고 당초 당선작 1편 상금 5천만 원, 우수상 1편 상금 1천만 원으로 공고하였으나, 오늘 수상한 세 편의 작품의 점수차가 소수점 이하로 근소하고 세 작품 모두 저마다 개성이 뚜렷하고 작품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세 편 모두를 공동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총 상금을 공평하게 배분했다고 부연설명했다. 추후 영상화가 될 경우 당선작 상금에 상당하는 상금 차액을 수상자에게 지급할 것을 주최측과 약속했다고 밝히고 수상자들을 다시 한 번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하며 심사 소감을 마쳤다.

다음으로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수상자 시상이 이어졌다. 작품명 가나다 순서에 따라 첫 번째 수상자로 <고양이 식당>의 옥경선 작가가 시상대에 올랐다. 시상은 주최측 위호인 ICKC 이사장이 맡아 상패와 상금 2천만 원을 옥경선 작가에게 수여했다. 옥경선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좋게 평가한 지상학 심사위원장과 세 분 심사위원, 그리고 뜻 깊은 공모전을 주최한 ICKC 측에 감사드리며, 자신을 늘 응원해 주는 친구들과 가족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수상 소감을 마쳤다.

두 번째로 <우, 리, 지니>로 수상한 손상민 작가가 시상대에 올랐다. 시상은 이번 공모전을 후원한 대한태권도협회의 이종천 사무2처장이 했고 상패와 상금 2천만 원을 수여했다. 가족 모두와 함께 참석한 손상민 작가는 수상 소감으로 지금까지 생계형 글쓰기를 했지만 앞으로는 좀 더 자신감 있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주최측과 심사위원들께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 수상자로 콘텐츠공장 팀의 지성원, 표재민 작가가 나왔다. 콘텐츠공장 팀은 <퍼스트 독(대통령의 개)>로 수상했으며 시상은 후원단체인 서울특별시수의사회의 최영민 회장이 맡아 동일하게 상패와 상금 2천만 원을 수여했다. 콘텐츠공장 팀은 계속해서 시나리오를 써 왔던 노력이 보상받은 것 같아 뿌듯하고 감사하며, 수상한 시나리오가 꼭 영화화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히며 수상 소감을 마쳤다.

수상자 시상 및 수상 소감을 끝으로 시상식 공식 순서가 끝나고 이어서 축하만찬이 늦게까지 이어졌다. 참석자들 모두 수상작품이 좋은 영화로 제작되고 수상작가들도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를 한마음으로 바라며 축하 분위기로 즐겁고 화기애애했던 시상식이 막을 내렸다.


시상식 수상자 기념촬영.b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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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수상자 기념촬영.b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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