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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미국 선교사가 1897년 만든 한글점자 교재, 문화재 된다
 작성자 |  Admin   작성일 |  2021/12/12 10:20 pm
 파일 |  한글 점자 교재.jpg(526.44KB)  다운로드수: 63
미국인 선교사 로제타 셔우드 홀(1865∼1951)이 1897년 4점식 한글 점자로 만든 교재가 문화재로 등록된다.

문화재청은 점자의 날인 4일 대구대 점자출판박물관이 보유한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를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밝혔다.

배재학당 한글 학습서 '초학언문' 내용 일부가 수록된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는 기름을 먹인 두꺼운 한지에 바늘로 구멍을 내어 제작했다. 크기는 가로 13.4㎝, 세로 21.3㎝다.

시각장애인이자 특수교육자였던 오봉래를 비롯해 평양여맹학교 학생 교재로 쓰였다. 박두성이 1926년 11월 4일 6점식 점자에 기초한 '한글점자 훈맹정음'을 발표하기 전까지 약 30년간 활용됐다. '훈맹정음 제작 및 보급 유물', '훈맹정음 점자표 및 해설 원고'는 지난해 12월 문화재로 등록됐다.

미국 출신 의료선교사인 로제타 홀은 우리나라 최초의 특수학교로 알려진 평양여맹학교와 여성 병원인 평양 광혜여원을 설립했고,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에 묻혔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에 대해 "한국 특수교육 태동 당시의 상징적 유물로서 역사적 가치가 충분하다"며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등록 여부를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출처] 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2021/11/04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4052300005?section=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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