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0일(화)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사)한국문화국제교류운동본부(ICKC) 사무실에서 "2022 반려동물사랑 영상 공모전" 2차 심사 모임이 있었다.
이날 심사에는 표재순 심사위원장(전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을 필두로 나응식 수의사(서울특별시수의사회 홍보이사), 심의표 전 KBS 부산총국장, 이종천 대한태권도협회 사무2처장, 이효진 전 주한호주대사관 호한재단 사무총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1차 심사를 거친 40여 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열띤 논의와 평가를 거쳐 본선 진출작 14편을 결정하였다.
오는 5월 25일(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10편 등 본선 진출작의 최종 수상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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